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가 2007년에 비해 건수는 151% 증가한데 반해 총용량은 2007년의 85%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소용량 태양광 발전소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지난해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김 사장 경기불황에도 활작 웃고 있는데. 불황 안타고 정부정책으로 수익이 확실히 보장되는 태양광 사업만한 게 없다며 발전차액이 더 감소되기 전에 어서 건설하라며 손짓(?).
불황을 모를 뿐이고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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