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부의 부실로 인해 워크아웃 대상이 된 롯데기공. 회생의 유력한 방안이 회사를 분할한 후 건설부문은 롯데건설이, 제품부문은 롯데알미늄이 인수하는 것이 유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건설사업부문은 분할하고 제품부문만 영위하는 독자회사 출범을 위해 제품부문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했었는데 컨설팅도 끝나기전에 이렇게 돼 아쉽다”고 토로.
그러나 회사가 인수되면 어떤 방법으로든 구조조정이 이뤄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노심초사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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