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업무로 인해 과로사 한 故안철식 차관의 부인이 빈소를 지켜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한마디 당부했다고.
“하루 1시간씩 꼭 운동하고 하루 30분씩 꼭 가족과 이야기하며 보내 달라”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내 나라, 내 가족을 생각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몸을 보살피지 않고 가족을 잃으면서까지 일을 해야 하는지 故안차관 부인의 말을 가슴 속에 새겨볼 만.
일하는 목적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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