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이 3,000개가 거의 다됐다는데. 관련자들은 신재생전문기업으로 등록한 기업 중 실제로 신재생 관련 사업을 하는 곳이 몇 군데나 될 지 의문이라고.
이러한 기업들은 실적쌓기 위주의 ‘부실시공, 앉아서 돈버는 입찰받아 그대로 하청주기’ 등 문제가 많다는데. 이런 기업들의 찔러보기 시장 참여는 그대로 실제 신재생 사업자들의 몫이 될 수밖에…
찔러보기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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