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롯데기공. 최근 임원인사가 있었는데 본사 소속에 있던 제품영업본부 임원은 모두 살아남고 건설사업본부 임원은 면직됐다고.
그런데 제품영업을 위한 보일러, 자판기 등을 생산하는 공장의 임원도 면직돼 면직배경이 궁금. 공장이 분명 건설사업본부와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품영업본부와 떨어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
‘out of sight out of mind’인가?
눈에 안보이면…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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