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전력의 희망퇴직 시행 방침과 관련해 자회사들까지 긴장.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공기업들이 10% 안팎의 인력 감축을 이미 밝힌 상태라 더욱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최고의 직장에서 자리지키기 어려운 상황으로 급반전. 자회사 관계자는 “모두가 조용히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귀띔.
떨고 있니?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9.02.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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