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너지서비스 임직원들이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11일 SUPEX HALL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KPI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회사의 주요 경영지표와 KPI추진실적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방안들이 발표됐다.

민충식 대표는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원가개선활동을 통한 2010년 경영목표 달성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특히 민 대표는 “최우선으로 안전이 확보될 때 익산시민의 안전이 지켜지는 것이니 만큼 투철한 사명감과 철저한 안전의식으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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