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등 유력 인사들이 해양도시가스 부스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해양도시가스(대표 정영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SWEET 201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1)에 참가했다.

해양도시가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GS그룹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인 플라즈마 및 연료전지에 대해 홍보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해양도시가스 부스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관해 플라즈마 연료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5개국 174개 업체가 참가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풍력, 수력, 지열,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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