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너지서비스는 12일 KPI달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민충식)는 지난 12일 SUPEX HALL에서 경영진 및 팀장과 선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PI달성을 위한 4월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회사의 주요 경영지표 발표 및 ‘2011년 팀별 중점추진목표 달성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민충식대표는 “금년에는 최대 투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팀별로 비용절감 방을 마련하여 유동성 리스크 축소 등 재무구조가 더욱 탄탄해 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매월 둘째 주 KPI달성 전략회의를 개최해 중점추진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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