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우)과 타나콘 풀타비 태국전력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원규 기자]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태국전력공사 타나콘 풀타비 사장과 광해방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현지 최대 갈탄광인 매모(Mae Moh)광산의 광해방지사업 참여 가능성을 한 층 높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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