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8일 두산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107명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두산 임직원들과 1대1로 짝을 맺어 놀이기구 타기, 공연 관람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은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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