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인터뷰] 박기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
[기획특집 - 인터뷰] 박기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
  • 승인 20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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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험 조기정착 노력할 터”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박기준 회장은 올해 초 가스보일러 사고예방 추진 계획을 세우고 회원사에 보일러 시공현황표를 작성관리토록 권고하고 있다.

박 회장은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에 적합한 정격·성실 시공을 하면 보일러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박 회장을 만나 협회의 역할과 사업계획을 들어보았다.



△협회의 역할과 회장의 역할은

협회란 회원들과 관련된 각종 법령과 제도 개선 노력으로 회원들의 사업영역을 보다 안정된 토대위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회원들의 경제, 사회적인 위상을 제고하고 회원 상호간의 공제기능을 향상 시켜나가는 것이라고 본다.

협회 회장으로서 협회역할에 충실하면서 법과 제도뿐만 아니라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관행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공 잘못으로 인한 사고가 많은데

가스보일러 설치 기준에 적합한 정격·성실 시공을 하면 보일러 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얼마전 협회에서 발행한 ‘가스보일러 설치기준 해설서’를 회원사에 무료로 배포해 시공기준에 적합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난방시공업 등록자중 아직도 가스양성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들에게 가스양성교육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 초 협회에서는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모든 시공인들이 보일러 시공현황표를 작성관리토록 권장하고 있다. 보일러 현황표를 작성 비치해 정기 또는 수시 점검으로 이상유무를 확인해 관리한다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중점 사업계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사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4월말 국회를 통과한 시공자의 의무보험가입 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조직과 행정력을 동원하겠다. 의무보험제도는 소비자와 시공자를 함께 보호하는 기능을 갖기 때문에 법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토록 시행상의 문제점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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