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5주년 - 중국이 보인다] 코스모-극동
[창간5주년 - 중국이 보인다] 코스모-극동
  • 승인 200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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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배관류 생산공장 설립
PE가스관 생산업체 코스모산업(주)(대표 허경수)와 극동도시가스(대표 구자명)는 중국의 통다 에너지(주)(Tonda Energy Corp)와 손잡고 중국에 합자기업을 설립하고 올 초부터 PE 배관류를 생산하고 있다.

합자기업 지분구성은 코스모산업이 60.46%, 통다에너지 24.54%, 극동도시가스 15%이다. 총 직원 수는 한국 파견직원을 포함, 생산 및 관리직, 임직원 등 약 40여명이다.

올 초 중국 강소성에 생산공장이 준공됐으며 4월 초부터 가스, 수도, 하수도, 난방용 PE 파이프, 피팅(Fitting)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매출량 목표는 약 35억원(생산량 1,700톤)이다.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가스, 수도 등 고객 형태별 맞춤 영업조직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합자 투자에 참가한 통다 에너지는 98년에 설립돼 중국 다수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중견 도시가스회사로 알려져 있다.

코스모산업과 극동도시가스는 중국 가스업체와의 경제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PE배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이 분야의 기술,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과 중국의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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