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찬균 기자] 2025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가스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를 맞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가스연맹은 국내 가스산업을 대표하는 에너지 협회로서 회원사 여러분과 업계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올해 우리 연맹은 글로벌 가스행사인 LNG2029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국내 가스업계의 발전, 에너지 안보 강화와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KGU에너지안보포럼의 정례화를 통해 국내 에너지안보 강화 방안을 업계 여러분들과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MoU 체결을 통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국가를 확대하여 글로벌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또한 연맹은 회원사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양한 간행물 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신정보를 제공하고 KGU 에너지 컨퍼런스를 비롯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가스정보 교류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에도 우리 가스산업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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