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 임직원은 28일 서울 노원구 소재 불암산나비정원 일대에서 가스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륜이엔에스 제공
대륜이엔에스 임직원은 28일 서울 노원구 소재 불암산나비정원 일대에서 가스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대륜이엔에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진우 기자]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 임직원은 28일 서울 노원구 소재 불암산나비정원 일대에서 가스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 10여명은 노원구에 위치한 불암산나비정원을 찾아 방문객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며 안전한 가스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한 가스사용요령을 홍보해 친환경 안전제일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가스사용요령 전달할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가스안전홍보 및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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