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선도기업] 케이디
[물산업 선도기업] 케이디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6.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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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AC 등 수처리 신기술 개발

▲ '와류식 고효율 가압고액 분리장치'가 설치된 현장.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수질·대기분야 환경시설 전문기업 (주)케이디(대표 박기호)는 Bio-SAC공법, S-DAF(와류식 고효율 가압고액 분리장치), BVDS 탈취설비, 비점오염원처리시스템 등의 설계·시공·시운전 등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지난 2014년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은 Bio-SAC공법은 고정상 미생물군과 부유성 미생물군을 혼용해 하수처리에 활용하고 대처하는 기술로 ‘유동형 폐타이어 담체와 선회류 순환형 산기관을 이용한 4-스테이지 BNR 공법’이다.

이 기술은 미생물을 이용하는 하수처리설비에 연속흐름유도장치와 담체분리장치를 적용한 연속흐름조, 반응촉진조로 구성돼 있다. 공정 후단에 유동형 폐타이어가 투입된 연속흐름조를 배치해 처리효율을 높은 게 핵심이다.

S-DAF(와류식 고효율 가압고액 분리장치)는 AI 계열의 약품과 반응해 응집한 조류 슬러지에 공기용해반응기(KDR)에서 발생된 미세기포를 부착시켜 불순물의 비중을 감소시키고 부유물의 부상을 유도하는 원리의 총인처리공법이다. 이 공법은 기존 기술 및 타 업체에서 생산하는 DAF와 비교해도 처리효율이 월등히 뛰어나다.

BVDS 탈취설비는 천연식물성 죽초액을 이용해 악취물질과 접촉효율을 높여 암모니아, 황화합물, 아민류 등을 흡수·중화·산화·분해해 악취를 제거하는 친환경 탈취기술이다.

비점오염원 처리시스템은 초기 우수와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 중 부유물질의 완벽한 제거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보장하는 고효율 기술이다.

이밖에 하수슬러지·침출수·하수도 준설토·가축분뇨 처리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케이디는 환경시설 기술진단 전문기관 면허를 취득해 공공환경시설 진단사업도 하고 있다. 

케이디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5,168㎡ 부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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