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이 29일 오후 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대전·세종·충청지역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이 29일 오후 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대전·세종·충청지역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윤철순 기자]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9일 오후 청사에서 ‘2025년 대전·세종·충청지역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환경규제 개선 방안과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환경담당 부서장,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환경기술인협회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키워드
#금강청 #송호석 #협의회 #정태희 #대전상의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