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발전인재개발원(원장 전준모)이 9일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KIPHRD 명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곽재식 교수를 연사로 초빙하여 ‘미래를 생각할 때 고민해 볼 문제 세 가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
강연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미래 변화에 대한 곽재식 교수의 깊이 있는 통찰과 자기 성장에 관한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한 참석 주민은 "지역 기관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명사 특강을 개최해주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준모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것이 우리 기관의 목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교류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교육 및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키워드
#한국발전인재개발원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