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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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친환경·경제 놓치면 미래 없다

[투데이에너지] 미래 에너지전환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원전 일변도의 에너지정책을 점진적으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로 다변화하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전환과 친환경산업 구축이 단순히 나 하나뿐만이 아닌 모두가 혜택을 얻고 수용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기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이다. 즉 단순히 친환경에너지원 보급을 확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경제성도 확보해야 하고 미래 에너지시장도 주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며 그 주인공은 우리 그리고 나 자신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미래 에너지신산업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선 단순히 목표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산업구조로 바꿔가는 준비를 게을리해선 안된다. 

미래에너지전환의 주역이 될 태양광•풍력 외에 미래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의 보급 등 국내 에너지산업 전체의 패러다임을 경제성과 환경성을 확보해나가기 위한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노력이 미래에너지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때마침 국내 환경•에너지의 지속성장을 위한 자리가 올해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BEXCO, 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은 미래 환경과 에너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ENTECH 2019는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과 미래에너지시장 선점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경쟁력 상승을 위한 국내기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선점 방안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인지 업계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ENTECH 2019에서는 국내 환경•에너지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전력에서는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 등 국내 발전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사업성과를 알릴 예정이다.

가스에서는 한국가스공사 및 중소협력사, 대한LPG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단석산업, 한영테크노켐, 한국아이티오, MS이엔지 등이 참여해 자사의 사업 성과와 기술들을 소개한다.

또한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FEP융합연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영테크노켐 등 국내외 에너지 및 환경분야 공기관 및 주력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KOTRA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해외 유망발주처가 초청돼 무역수출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참가업체의 해외 판로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내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공공내수상담회 개최를 통해 참가업체의 국내 판로 확보를 도울 방침이다.

특히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사들은 전시장 내 상담장에서 19일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발전소 환경설비 가스플랜트, 원전 등에 적용되는 중소기업 신기술제품에 대한 판로 개척을 주도한다.

또한 ‘발전공기업 및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청년들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전기안전관리 기술세미나와 법정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기술연구소는 바이오연료 제반에 대해 토의하는 세미나를 19일 준비했다.

이처럼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미래에너지를 주도해나갈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참관객들의 질적•양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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