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캐리어에어컨
[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캐리어에어컨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5.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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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uilding & Industrial System기업 도약
대형 인버터 터보냉동기 폐열회수형 히트펌프 첫 선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글로벌 캐리어와 오텍의 합작법인인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110년간 냉동공조기기 생산 및 세계 최대 규모 냉동공조기기 전문기업인 글로벌 캐리어와 자본 및 기술 합작을 통해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제공하는 가정용, 경상업용, 상업용 등 토탈 공조시스템 라인업을 갖춘 토탈 공조 에어컨 전문기업이다. 

현재 광주광역시에 3만평 규모의 자체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가정용 및 업소용뿐만 아니라 대형빌딩, 호텔, 첨단산업 시설, 선박, 발전소 등 다양한 상업, 산업용시설에 친환경 고효율 냉동공조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인천공항, 국립박물관, 킨텍스, 원자력발전소 및 KTX 고속철 등에 공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KTX 등 시속 400km 이상의 고속에서도 냉방과 난방을 유지할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해 국내외 고속열차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의 최첨단 건축물에 반드시 필요한 공조시스템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나은 공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인버터기술을 도입해 에너지를 최대로 줄일 수 있는 인버터 에어컨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용뿐만 아니라 대형 공조시스템에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대형 인버터 터보냉동기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캐리어에어컨만의 빌딩 솔루션시스템 ‘휴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HSES(Human Smart Energy Solutions System)’로 빌딩 인더스트리얼 시스템(BIS)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 부스조감도
현재 전세계 180여개국 글로벌 캐리어와의 실시간 기술적 교류를 통해 신기술 및 신제품 공유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오텍그룹 계열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로 가정용, 상업용, 산업용 에어컨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에어컨 3위 업체로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기술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시장 확대와 에어컨 공조기술을 통한 글로벌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기업으로 도약을 강화하기 위해 전속모델로 배우 이서진을 발탁했다. 1등 기업을 향한 의지와 B2B 전략 표현으로 풍부한 해외경험과 강하고 신뢰감있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서진을 선택한 것이다. 캐리어에어컨은 배우 이서진과 함께 글로벌을 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HARFKO에 출품하는 터보냉동기 ‘19XR AQUAEDGE’는 국내 최대 고효율 2단 터보냉동기로 인버터 부분부하(NPLV) 11 이상의 업계 최고의 고효율을 자랑한다. 탁월한 운전비용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간결한 압축기 구조와 동종업계 가장 낮은 누설율을 갖고 있어 유지보수 및 서비스가 용이하다.

또한 항공기 엔진의 공기역학 최저설계로 85dB(A) 이하의 저소음을 자랑해 민감한 현장에 유리하고 현장에 적합한 모듈러 디자인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 X 히트펌프 냉동기는 지난해 7월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위너상에서 녹색기기부문 에너지위너상에 선정된 제품으로, 냉난방, 사계절냉방, 사계절난방, 수축열, 빙축열 시스템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모듈조합형 히트펌프 칠러다.

30HP, 40HP, 50HP 제품을 최대 16대까지 조합해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6,400HP까지 하나의 그룹컨트롤러에 의해 운전관리할 수 있다.  에너지절약을 위해 인버터 압축기 4대, 인버터 팬 4대, 인버터 펌프 1대, 살수장치를 적용했으며 고효율제품은 냉방COP 6.3 부분부하COP 16으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캐리어에어컨은 폐열회수형 히트펌프로 히트 리커버리 카온스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폐수를 활용한 인버터 히트펌프방식을 채용해 R134a 냉매를 사용, 최고 85℃온수를 공급하는 신기술로 획기적으로 운전비를 줄였다.  Water to Water 방식으로 최대 16대까지 모듈을 조합해 사용 가능하며 설치공간을 최소로 줄였다.


지난 2013년 출시한 캐리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기존 심야전기보일러대비 전기요금을 최대 60% 절감할 수 있는 신개념 고효율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다.
히트펌프 실외기와 연동해 난방, 바닥난방, 급탕까지 가능하며 기존 보일러대비 에너지비용 및 CO₂배출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고효율 난방, 급탕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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